술이 피부노화와 골다공증, 염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술이 피부노화와 골다공증, 염증촉진에 대해 미치는 부정적인 영양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피부노화

술을 과도하게 마시게 되면 피부 노화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술은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하는 콜라겐 섬유를 파괴하고 콜라겐 생산을 억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게 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게 되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피부 세포 수명 단축

술은 피부 세포 수명을 단축시켜 주름이 더 많이 생기게 합니다. 특히 눈가 주름이나 입 주변 주름이 더 많이 생겨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됩니다.

피부 건조 가속

술은 수분을 제거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피부 톤을 불규칙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로인해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진홍색 반점이 나타나게 되는 홍반이 발생하고 혈관이 넗어지게 됨으로서 피부 발진이나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피부 염증 유발

술은 염증을 유발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술을 많이 먹게 되면 두피나 얼굴에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게 됩니다. 또한 술은 피부 손상 시의 복구 과정을 늦추가 되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저해하게 됩니다.

골다공증 위험

칼슘 섭취 방해

술이 골다공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중 가장 흔한 부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술은 소화 기관에서 칼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칼슘이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미네날이며, 칼슘 흡수의 감소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비타민D 흡수 방해

비타민D 역시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술은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골다공증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이 과도한 술 소비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간 기능 저하는 비타민D 및 주요 영양소의 대사가 감소함에 따라 골다공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염증촉진

술은 다양한 매커니즘과 상호작용에 의해 몸의 염증을 촉진하게 됩니다. 염증은 면역 시스템의 반응 중 하나로, 유해 물질에 대한 몸의 방어 메카니즘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알콜 소비로 인해 몸은 유해 물질에 노출되게 되며, 몸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염증의 형태로 대응하게 됩니다.

면역 세포 활동 저하

과도한 술을 마시게 되면 술로 인해 몸의 면역 시스템에 과부하게 걸리게 되고, 면역 세포의 활동이 저해됩니다. 이로 인해 감염에 대한 대응이 약해져, 염증이 지속되고 염증반응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나 처치 후 일정기간 동안은 술을 마시지 말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사이토카인 생성 촉진

알코올은 염증의 매개체인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 사이토카인은 염증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알코올은 사아토카인 수치를 필요 이상으로 촉진하게 되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장내 환경 악화

알코올은 장 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합니다. 유익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해균이 과도하게 증식하게 되기 때문에 장 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은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게되며 이로 인해 영양소 부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는 몸의 면역 시스템의 올바른 작동을 방해하게 되어 염증의 유발을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건강한 술 마시기 습관

술은 담배와 더불어 발암 물질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술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습관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절주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건강한 성인 남성은 하루에 맥주 1잔~2잔 정도, 여성은 1잔 정도로 자제하면서 마시는 습관이 좋습니다. 또한 한주에 술을 마시는 요일을 정해 놓는 것도 추천할만한 방법입니다.

가령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만 술을 마신다와 같이 자신과 약속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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